전라남도는 3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 정기총회가 열려 남도 음식 세계화, 도내 국립의과대학 신설 등 전남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상생 노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원이 국회의원, 전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과 조옥현 교육위원장, 박문옥 의원, 전강식 외식업중앙회장, 송기현 전라남도지회장, 지역 외식업 대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 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와 전남도는 식도락 1번지 조성, 남도음식 세계화, 안전한 음식 제공, 친절 서비스 실천, 전남지역 국립의
사회
양다겸 기자
2024.04.03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