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후 국회 상임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정 운영의 의견을 경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제원 과방위원장, 이상헌 문체위원장, 박정 환노위원장, 서삼석 예결위원장, 신동근 복지위원장, 김교흥 행안위원장, 김철민 교육위원장, 김도읍 법사위원장, 백혜련 정무위원장, 김태호 외통위원장, 박덕흠 정보위원장, 이재정 산자위원장, 한기호 국방위원장, 김상훈 기재위원장,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조경호 국회의장
정치
국제뉴스
2023.10.31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