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8명 확진, 사망 18명…위중증 475명, 사흘째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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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명 확진, 사망 18명…위중증 475명, 사흘째 역대 최다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11.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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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6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2520명에 이어 사흘째 2500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5일(2343명) 대비 25명 증가했고, 2주전인 지난 10월28일 2124명에 비하면 244명 증가했다. 이번달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후 확연한 증가세로 전환된 모습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네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129일째다. 국내발생은 2358명이고, 해외유입은 10명이다.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여주는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2158.9명으로 10일 연속 20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2153.9명에 비해서는 5명 늘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최근 2주간 '2104→2061→1685→1589→2667→2482→2343→2247→2224→1758→1715→2425→2520→236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094→2089→2052→1665→1578→2640→2457→2323→2218→2204→1731→1698→2409→2494→2358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18명으로 지난 9일 14명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3051명이다. 사망자는 11일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75명으로 전날 473명에서 2명이 늘어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2주간(10월 30일~11월 12일)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3→19→9→16→18→24→20→20→11→13→18→14→21→18→명으론 나타났다. 위드코로나 후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열흘이 조금 넘는 기간의 11월의 누적 사망자는 202명으로, 4차 유행이 막 시작됐던 7월 한달간 누적 사망자 77명보다 3배 가량 많고, 8월 누적 사망 190명과 유사한 수준이다. 지난 1주일간 일평균 사망자 수는 약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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