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한적한 어촌으로 떠나는 감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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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한적한 어촌으로 떠나는 감성여행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11.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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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어촌체험마을(자료출처: 가족안심여행)

 해양수산부가 18일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아 안심하고 가을을 즐길 수 있는 한적한 어촌체험휴양마을 4곳을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4곳의 어촌체험휴양마을은 Δ경남 거제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 Δ경남 고성 동화어촌체험휴양마을 Δ전남 여수 낭만낭도어촌체험휴양마을 Δ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휴양마을이다.

먼저 한적한 어촌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체험을 즐기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경남 거제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과 고성 동화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보기를 권한다.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여유롭게 산책로를 거닐며 바다의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갯벌체험과 조개껍질 공예체험도 할 수 있다. 동화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한 가운데에 있는 '소을비포진성(조선시대 수군들이 전투를 위하여 쌓은 성의 옛터)'에서 탁 트인 바다와 마을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고,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선선한 늦가을 날씨와 함께 일몰을 감상해보고 싶다면 전남 여수 낭만낭도어촌체험휴양마을과 함평 돌머리어촌체험휴양마을의 야영장과 캠핑장을 찾아가 보길 추천한다.

낭만낭도어촌체험휴양마을에는 해수욕장을 눈 앞에 두고 캠핑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고, 마을 곳곳에는 벽화와 미술 작품이 있어 낭만적인 섬마을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돌머리 해수욕장 옆에 있는 돌머리어촌체험휴양마을은 카라반 시설이 있는 오토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어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마을 인근에 위치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이 달 21일까지 '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려 형형색색의 국화를 보며 가을 꽃향기도 느낄 수 있다.

소개한 4곳의 마을 외에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정보는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운영하는 바다여행 누리집과 '바다여행 TV'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욱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지금까지 일상회복을 기다리며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방역·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온 만큼,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어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방역·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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