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5% 이재명 32% '접전'…'당선 전망' 이 38% 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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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5% 이재명 32% '접전'…'당선 전망' 이 38% 윤40%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11.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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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중앙일보 주최로 열린 ‘2021 중앙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이어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 22~24일 실시해 25일 발표한 11월 4주 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서 이 후보의 지지율은 32%, 윤 후보의 지지율은 35%로 집계됐다. 지난주 조사 대비 이 후보는 3%포인트(p), 윤 후보는 1%p 하락한 수치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5%,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3%로 뒤를 이었다. '없다'는 15%, '모름·무응답'은 8%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선거 분위기나 주변 반응을 볼 때 내년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0%는 윤 후보를, 38%는 이 후보를 꼽았다.

내년 대선에 대한 인식은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정권심판론'이 48%,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국정안정론'이 39%로 집계됐다. 지난 6월 4주 차 조사 이후 정권심판론이 국정안정론보다 계속해서 우위를 유지하는 상황이다.

응답자의 68%는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0%다. 후보별로 보면 이 후보 지지층의 75%, 윤 후보 지지층의 73%, 심 후보 지지층의 22%, 안 후보 지지층의 21%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 민주당 32%, 정의당 3%, 국민의당 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9.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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