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증권주…배당락일에 주가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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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 증권주…배당락일에 주가 '털썩'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12.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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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고배당 증권주가 배당락일인 29일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일 오전 10시 기준 대신증권우는 전 거래일보다 1350원(-7.54%) 하락한 1만6550원에 거래 중이다. 보통주인 대신증권 역시 7.08% 떨어졌다.

대신증권은 증권업종 중에서도 대표적인 고배당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올해 보통주는 주당 1200원, 우선주는 1250원을 배당하면서 시가배당률은 각각 8.6%, 10.9%를 기록했다. 배당 받을 권한이 사라진 배당락일에 주가가 크게 하락한 것이다.

이 외에도 높은 배당을 주는 증권주를 중심으로 하락폭이 크다. 삼성증권도 7.24% 내리고 있고, NH투자증권(6.62%), 이베스트투자증권(-6.29%), 한양증권(-5.72%)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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