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7.6% vs 尹 29.2% 오차범위 밖…정권교체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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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7.6% vs 尹 29.2% 오차범위 밖…정권교체 51.0%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2.01.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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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특별법안' 국회발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20%대로 내려앉았다.

머니투데이 '더300'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 지지도는 37.8%로 2주 전보다 4.7%포인트(p) 상승했다. 윤 후보는 6%p 하락한 29.2%를 기록해 30% 밑으로 떨어졌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4%p로 벌어졌다.

뒤를 이어 안철수 후보가 12.9%로 지난 조사 대비 5.4%p 상승했으며, 심상정 정의당 후보 2.6%, 김동연 새로운물결 0.2%, 그 외 인물 3.1%, 모름·응답거절 4.6%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의 경우 충청 지역에서 9.4%p, 수도권에서 5%p가량 상승한 데 비해 윤 후보는 서울 (Δ13.7%p), 인천·경기(Δ6.6%p), 충청(Δ6.2%p) 지역에서 하락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의 경우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20대(Δ5.5%p), 30대(Δ7.5%p), 40대(Δ9.4%p), 50대(Δ3.5%p)와 60대 이상(Δ5.2%p) 등 전 연령층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번 조사에서 '현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답한 응답자는 51.0%로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35.8%)보다 15.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590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17.0%다. 조사 방법은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로 실시했으며 무선 87.9%, 유선 12.1%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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