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실소유자는 최태원" 주장 전석진 변호사, 경찰 조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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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실소유자는 최태원" 주장 전석진 변호사, 경찰 조사받아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2.01.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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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대유의 실소유자가 최태원 SK 회장이라고 주장해 고발된 전석진 변호사가 11일 오전 9시30분쯤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강남경찰서는 이날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전 변호사를 불러 조사에 들어갔다.

전 변호사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화천대유의 실소유자가 최 회장이라는 사실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김성환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유력 인사 13명이 주장하고 있다"며 "검찰도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SK 배후설을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 변호사는 앞서 지난해 9월22일 화천대유의 실소유자가 최 회장이라고 주장했다가 최 회장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다. 이에 전 변호사는 최 회장 측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민사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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