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99% 폭락한 '루나' 상장폐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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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99% 폭락한 '루나' 상장폐지(상보)
  • 한국뉴스연합
  • 승인 2022.05.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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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각종 가상자산의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최근 한국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테라'가 사흘째 무너지면서 자매코인격인 '루나' 역시 5월초 대비 95%에 가까운 폭락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13일 루나를 상장폐지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한국시간 기준 오전 9시 40분 루나의 거래페어를 제거 및 중단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현물 시장에서 LUNA/BTC, LUNA/BIDR, LUNA/AUD, LUNA/BNB, LUNA/ETH, LUNA/USDT, LUNA/GBP, LUNA/BRL, LUNA/TRY, LUNA/EUR 등 거래페어를 상장폐지한다.

선물 시장에서도 LUNA/BUSD, LUNA/USDT, LUNA/BTC, 격리마진 페어 LUNA/BUSD, LUNA/USDT, LUNA/BTC, LUNA/ETH, LUNA/UST에 대한 거래를 중단한다.

전날 바이낸스는 루나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자산 청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선물 레버리지를 최대 25배에서 8배로 축소한 바 있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루나는 전날 대비 99.31% 하락한 0.000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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