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이재용, 신동빈 사면 건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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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이재용, 신동빈 사면 건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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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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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등 경제인의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사회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들 경제인의 사면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건의할 생각이 있냐는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의 질문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 총리는 지난 13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월례포럼에서 "경제인 사면은 대통령께서 하는 통치권적 차원의 권한"이라면서도 "어느 정도의 처벌 내지는 그러한 어려움을 충분히 겪었다고 판단되면 (사면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아마 우리 경제나 국민의 일반적 눈높이에서도 그렇게 어긋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취임 후 첫 특별사면인 '8·15 광복절 특사'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은 사면 이슈와 관련해 "과거부터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범위로 한다든지 등을 일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는 입장만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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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오수정 기자 crystal@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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