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 국토위서 부울경 예산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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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국토위서 부울경 예산 확보에 총력
  • 한국뉴스연합
  • 승인 2022.11.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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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국토위 예결위원장 맡아…국토부 소관사업 대거 통과시켜

부전~마산선, 가덕도신공항, 양산사송 환승센터 등 예산에 반영

지난 21일 열린 국회 국토위 예결소위에서 김두관 의원(국토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 위원장)은 부울경 지역사업 예산을 대거 통과시켰다.

당초 정부안에서 반영되어 있지 않았던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차 도입 설계비 예산 10억원을 비롯해 가덕도신공항 기본설계 착수비 10억, 거가대로 통행료 제도개선을 위한 용역비도 5억원을 국토위에서 증액하여 통과시켰다. 부산시 중심지역인 서부산권 지역물류 활성화와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부산가덕대교-송정IC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 지원사업 예산도 11억원이 증액되었고, 만덕~센텀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예산도 97억원 증액 통과되었다.

특히 사송공공주택지구의 대중교통 수요 전환을 위한 양산시 사송역 환승센터 구축지원 예산 133억8천3백만 원(2억2천만 원 증액)을 비롯해, 양산삼호지구 도새재생뉴딜사업 37억4천만원 등 지역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해당 예산들은 국토위 전체회의를 거쳐야 확정되지만, 상임위 차원에서는 8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평가된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내년에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따로 챙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두관 의원은 국토위 예결소위 위원장을 맡은 동시에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어, 예산의 마지막 관문을 지키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직접 챙긴 지역 현안사업들이 큰 문제없이 통과되리라 관측되는 까닭이다. 그런 까닭에 여야를 막론하고 당장에 지역 현안 사업을 챙긴 성과가 다른 지역 의원들에 비해 월등하다는 후문이다.

김두관 위원은 “국토위 예결소위 위원장으로써 공공임대주택 예산 등 서민주거 예산을 대거 되살려 통과시켰다”면서 “예산 심사를 통해 민주당이 앞서 민생을 보듬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으로써 지역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부울경 지역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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