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김장연대, 썩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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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장연대, 썩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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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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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총선 170석 확보해야 완전한 정권교체 이룩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와 대선 후보 단일화 하면서 정권교체까지 만들게 됐으며 완전한 정권교체가 이뤄지려면 2024년 총선에서 170석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26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당원투표 100%와 결선투표제 도입이 결정됨에 따라 수도권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당대표의 적임자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사람이 한 표라도 더 총선에서 표를 얻을 수 있는가 특히 수권에서 이기려면 중도라든지 2040 표심에 어필할 수 중도 확장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나경원 저출산위원회 부위원장' 출마 여부 관련 질문에 "저는 단지 희망사항으로 나오면 좋겠다. 나오시면 그만큼 당원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당원들의 구성에 대해서도 이번에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되지 않을까?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장연대'와 관련해 "각 개개인 후보의 초선 승리 전략, 당의 개혁 방안 이런 비전에 대해 언급 없이 그냥 연대에 너무 집중하게되는 그런 모습들이 썩 바람직해 보이지 않고 그게 얼마나 효과가 일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결선투표가 없을 때와 완전히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연대라는 효과가 없어지는 그런 상황이 전개된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의원은 '당심에 윤심의 영향이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 "여러 언론에서 그런 쪽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지금 현재 파악하기로는 전혀 굉장히 중립적이다. 당에 직접적으로 이 사람이 적합한 당 후보다 이렇게 정해서 밀거나 이러시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공천권 개혁과 관련 총선 100% 오픈프라이머리 방식 도입' 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측면이 있다며 공천은 실력공천, 공정한 공천 그걸 상징하면 좋다"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2024년 총선은 정권교체를 이루는 마지막 관문이고 반드시 수도권에서 70석 이상 전체 170석 이상을 확보해야 비로소 정권교체를 제대로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과 단일화를 한 것이 옳은 결단이었다면 안철수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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