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가족 소통 지원·철저한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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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가족 소통 지원·철저한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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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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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한 안전관리체계 전반적 혁신 지시
▲한오섭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은 27일 오전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기관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한오섭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은 27일 오전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기관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정부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부상자 간 소통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근본적 대책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오섭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은 27일 오전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기관보고에 출석해 "이번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실의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유가족여러분들을 포함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오섭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은 참사 당일 관련 기관보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당일 상황을 보고받고 23시 21분 신속한 구급치료를 지시하고 23시 48분 응급의료체계 가동, 0시 42분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최초 긴급상황점검 주재하고 새벽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로 이동 2차 긴급상황점검회의 주재하고 오전 9시 45분 국가애도기간 지정을 담은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했다.

바로 이태원 참사 현장을 점검, 10시 25분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합동분향소 설치,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논의했으며 대통령은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합동분향소를 매일 조문하는 등 애도의 뜻을 밝히며 정부의 책임을 강조했다.

11월 7일 국가안전시스템점검회의를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안전관리체계의 전반적 혁신을 지시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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