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쇠퇴지역 균형발전' 위한 도시재생전략 변경(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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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쇠퇴지역 균형발전' 위한 도시재생전략 변경(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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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2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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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박진주 기자 = 서울시는 "2030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이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쇠퇴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새로운 정책 방향 아래 개발․정비까지 포함한 다양한 수단으로 도시를 활성화시키는 2세대 도시재생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6월 발표한 2세대 도시재생 방향 전환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전략계획 변경을 추진해 왔다는 것.

특히 이번에 변경된 전략계획은 '① 시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의 ‘능동적 정비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② 개발과 보존의 균형 회복을 위한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방식 활용 등이다.

또, ③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활성화지역 선정방식 및 절차개선을 통한 공공지원 시스템 개편 등이다.

이 밖에도 전략계획 변경에 따라 일반근린형 5곳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신규 지정돼 기존 47개소에서 52개소로 확대 됐으며, 기존에 지정된 장안평 일대는 유형 등 면적이 일부 변경됐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망우본동 일대 ▲신월1동 일대 ▲독산2동 일대 ▲화곡중앙시장 일대 ▲용답상가시장 일대이며, 장안평 일대는 경제기반형에서 중심시가지형으로 유형이 변경됐다.

여장권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전략계획 변경으로 개발과 정비를 포함한 다양한 수단으로 쇠퇴지역을 활성화시키고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주 기자 pearl_news@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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