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새해도 첨예한 대립각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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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새해도 첨예한 대립각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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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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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 기간 연장 등 쟁점 현안 해소되지 않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국제뉴스DB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여야는 계묘년 새해가 밝았지만 1월 임시국회와 일몰법안과 국정조사 기간 연장 등 첨예하게 대립은 여전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국회법상 1월과 7월은 임시국회가 열리지 않도록 되어 있다며 2월 임시국회 이전 이라도 설 명절 이후 임시국회에 동의하지만 1월 임시국회는 민주당의 방탄을 위한 방탄 국회가 될 수밖에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 연장과 일몰제 법안 등 민생입법 처리 등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만 혼자 다른 하늘 아리 있는 것인지 공허하기 짝이 없는 신년사로 국민을 두 번 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직면한 복합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 대안 없이 국민적 합의부터 이끌어내야 할 중요한 3대 개혁을 제목만 나열하면서 통합과 협치가 아닌 법치만 강조한 것도 대단히 우려스러운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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