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죄 조작하는 사법 쿠데타" 검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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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죄 조작하는 사법 쿠데타" 검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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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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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제거 위한 조작수사, 표적수사 당당히 맞서 이길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하며 당 지도부와 당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하며 당 지도부와 당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검찰 소환이 탄압인 이유는 최초의 헌정사상 최고의 야당 책임자 소환이어서가 아니라 이미 수년간 수사를 해서 무혐의로 처분된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서 없는 사건 만드는 없는 죄 조작하는 사법 쿠데타"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하며 검찰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서 성남시에 기업들 유치해서 세수 확보하고 일자리 만든 이 성남시민구단 직원들이 광고를 유치해서 성남시민의 세금 아낀 일이 과연 비난받을 일이냐"고 목청을 높였다.

또 "검찰이 공권력을 마구 휘두르면 어느 지방자치단체장이 기업 유치를 하고 적극 행정을 해서 시민 삶 개선하고 도시 발전시키겠느냐"며 "전국의 시민 구단 직원들은 과연 관내 기업 상대로 광고 유치를 하고 시민들, 군민들의 예산 아기는 일을 해나가겠느냐"고 비난했다.

이재명 대표는 "성남시의 소유이고 성남시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 FC를 어떻게 미르재단 처럼 사유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성남FC직원들이 광고 유치하면 세금을 절감해서 성남시민들에게 이익이 될 뿐이지 개인 주머니로 착복할 수 있는 구조가 전혀 아니다"고말했다.

그런데 "검찰은 성남시의 적법한 행정과 성남FC 임직원들의 정당한 광고 계약을 관계도 없는데 서로 엮어서 부정한 행위처럼 만드는 등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수사, 표적수사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검찰 공화국의 횡포를 이겨내고 얼어붙은 정치의 겨울을 뚫어내겠다"며 "당당하게 정치 검찰에 맞서서 이기겠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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