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李 검찰 출석 시작에 불과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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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 검찰 출석 시작에 불과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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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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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생·안보' 위기를 부르짖던 민주당 성남지청 앞 집결해 검찰 출석 심기 경호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국제뉴스DB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오늘 소환 조사는 정치 검찰이 파놓은 함정이고 죄를 조작한 사법 쿠데타' 발언에 대해 "후안무치라는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뻔뻔함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김미애 원내대변인은 10일 "헌정사상 첫 야당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것은 문재인 정권의 비호, 친문 경찰·검찰의 비호가 사라졌기 때문"이라며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사법적 관점에서 성남FC 비리, 대장동 비리, 변호사비 대납 비리 혐의 등을 받는 '일개 연쇄범죄 혐의자'일 뿐인데 오늘 이재명 대표 검찰 출석 현장은 파렴치와 비상식이 지배했다"며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은 물론 당직자, 개딸 등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이재명 방탄'단일대오'의 '아수라장'이었다"고 비난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국제뉴스DB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국제뉴스DB

양금석 수석대변인은 "'경제·민생·안보' 위기를 부르짖던 민주당이 성남지청 앞에 집결해 이재명 대표의 검찰 출석 심기 경호였다"고 힐난했다.

양금석 수석대변인은 "비리 공무원과 조직폭력배가 결탁한 흡사 '범죄와의 전쟁' 영화 한 장면이라고 봐도 무방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는 이재명 대표의 말처럼 법치주의 국가에서 사법적 절차에 맞선 잘못된 반헌법적 역사의 한 순간이 민주당으로 인해 완성된 듯하다"며 "당대표한 사람의 사법리스크가 민주당을 잠식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금석 수석대변인은 "대장동, 백현동, 변호사비 대납, 성남FC 광고비 의혹 등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사법리스크는 여전히 현재진행이며오늘 검찰 출석은 시작에 불과한 과정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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