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대통령 당권 개입 여당 자중지란"
상태바
박홍근 "대통령 당권 개입 여당 자중지란"
  • 국제뉴스
  • 승인 2023.01.18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통령 돌격대 자처한 윤핵관들 편가르기와 인신공격이 난무
(서울=국제뉴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노골적인 당권 개입으로 국민의힘이 자중지란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심에 들지 않는 사람이 당대표 후보로 나오려 하면 대통령실이 1차로 십자포화를 퍼붓고 그다음엔 윤핵관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집단 린치를 가해 결국 왕따만들기에 성공한다"고 말했다.

또 "어제는 김대기 비서실장이 나서 나경원 전 의원의 해임은 '대통령의 정확한 진상파악에 따른 것'이라며 직접 확인사살까지 했다"며 "대통령의 돌격대를 자처한 윤핵관들의 편가르기와 인신공격이 난무한 집권당 내 권력싸움이 참으로 볼썽사납다"고 강조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정당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사당화의 무대가 된 여당의 전당대회의 구태는 모두 윤석열 대통령이 초래한 것"이라며 "'윤검 무죄 무검 유죄' 바로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보여준 공정잣대의 민낯"이라고 밝혔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