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노총 압수수색 '토착 종복세력' 뿌리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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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민노총 압수수색 '토착 종복세력' 뿌리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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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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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단 사건 굴종적 대북 저자세로 일관한 문재인 정권이 방첩역량 약화시킨 데 기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9일 민노총 압수수색에 대해 "'토착 종복세혁' 뿌리뽑기는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

김기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국정원과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민노총 등 전국 12곳에 압수수색은 윤석열 정부라서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윤석열 정부를 무너뜨리라'는 지령과 공작금을 받았다고 한다"며 "지난해 11월 촛불집회, 12월 대규모 총파업 투쟁에 '윤석열 대통령 하야'라는 피켓이 등장한 배경의 일부를 짐작케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번 시건에 대해 종북몰이니, 공안탄압이니 한가한 이야기를 해선 안 될 일"이라고 지적한 뒤 "이번 간첩단 사건은 굴종적 대북 저자세로 일관한 문재인 정권이 북한과의 위장평화쇼에 취해 우리의 방첩역량을 약화시킨 데 기인한다"고 꼬집었다.

김기현 후보는"정부에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철저한 수사를 주문하면서 "이번 간첩 수사는 우리 사회 토착 종북세력의 뿌리를 뽑고, 사라진 안보를 정상화시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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