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민주당 전·현직 대표 주변 썩은 냄새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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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민주당 전·현직 대표 주변 썩은 냄새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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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4.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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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대표 측근 일탈이라고 변명하고 넘어갈지 두고 봐야 할 일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대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부동산 개발 관련돼서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비리에 하나같이다 연루가 되고 수사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대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부동산 개발 관련돼서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비리에 하나같이다 연루가 되고 수사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5일 인천글로벌시티 비리 의혹 언론보도에 집중하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철규 사무총자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아침 모 언론사에 인천글로벌시티의 비리 의혹과 관련된 기사가 났다"며 "이미 이 사안은 2년 전부터 지역사회에서 문제가 됐던 사안으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이던 보좌관이 대표로 있는 '글로벌시티'라고 하는 인천시의 산하기관인 경자청이 출자한 기관의 운영과 관련된 비리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시티는 시행하는 아파트, 오피스텔의 분양권을 이미 포스코 건설에 175억에 위임하는 계약을 해서 진행이 되고 분양이 잘되고 있었다"면서 "2021년 10월 175억을 주고 분양대행사에 계약한 이 사안을 동일한 것을 놓고 불과 한 달 후 같은 회사에 66억을 이중으로 계약해서 지출했는데 그 자금은 2022년 1월과 2월에 전부 다 지급되었다고 하는데 이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서 어디로 쓰였는지 경찰은 철저히 수사해서 그 몸통을 밝혀내 책임을 져야 하고 이게 국민들이 수사기관에 바라는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이번에도 방화섭이라는 개인의 일탈이라고 또 측근의 일탈이라고 변명하고 넘어갈지 두고 봐야 할 일"이라며 "이 사람은 송영길 전 대표의 보좌관을 역임했으며 보좌관만 역임한 게 아니라 보좌관을 끝내고 국립대학인 인천대경영학부 교수를 했고 이 시기는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시장으로 재임하던 시기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시장으로 재임 당시에 그 산하기관이었던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상임감사, 도 2018년 4월부터 2019년까지 수도권 매립지관리공사 감사,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인천글로벌시티의 직전이사는 바로 '돈봉투' 사건에 지금 몸통으로 주도적 역할을 한 이성만 의원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어찌해 민주당 전·현직 대표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부동산 개발 관련돼서 이렇게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이런 비리에 하나같이다 연루가 되고 수사를 받는지 스스로 되돌아 봐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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