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저 어디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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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저 어디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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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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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위원회 민생안정과 통합 위한 과제 적극 발굴 당부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26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제10차 회의 및 워크숍에서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26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제10차 회의 및 워크숍에서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저 어디 안 갑니다"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저 어디 안 갑니다"라며 최근 신당 등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일축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25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된 제10차 회의 및 워크숍에서 "요즘 국민통합위원회 본연의 일로서가 아니라 저 때문에 국민통합위원회가 언론에 자주 등장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기 국민통합위원회가 출범한 지 두 달이 지났고 특별히 대통령께서 2기 국민통합위원들께 격려하는 서한을 보내시는 등 우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 만큼 2기 위원회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다"고 강조했다.

또 "1기는 거대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갈등 현안에 대해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위원회로서의 정부 내 위상을 자리매김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면서 "2기는 대통령께 인정받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국민께 폭넓게 인정받고 칭찬받는 위원회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어 우리 앞에 놓인 가장 큰 숙제는 특위 중심의 활동과 성과뿐만 아니라 전체 위원회의 이음으로 내놓을 만한 지금보다 좀 더 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국민적 관심과 사회갈등 흐름을 시의성 있게 반영해서 내년도 주제와 추진과제를 잘 선별해야 한다며 내년도 위원회가 하는 일을 대표하고 상징적으로 쉽게 알릴 수 있는 주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독려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민생안정을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제, 통합을 위해서 시급한 과제들을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에 대해서도 논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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