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혁신위, '대혁신'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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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혁신위, '대혁신'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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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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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민 목소리 듣고 확실하게 반영하는 것 혁신"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인요한 혁신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들이 인요한 혁신위원회를 외치며 대혁신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인요한 혁신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들이 인요한 혁신위원회를 외치며 대혁신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27일 첫 회의를 열고 '변화·통합·희생 놀라운 미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1차 회의에서 "혁신위 철학은 희생과 통합과 다양성"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내려가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확실하게 반영되도록 하는 것인 혁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혁신위원장으로서 이제부터 위원들의 뜻과 그 갈 길을 잘 전달하는 도구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소희 위원은 "당에 현재의 모습이 어느때보다도 바닥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혁신위원 제안을 수락할 때 절박한 심정으로 우리 당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수락하게 됐고 당에 대한 국민들과 당원들의 냉소와 희망감이 매섭다"며 철저한 반성을 지적했다.

오신환 위원은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나섰다"며 "총선 승리로 가는 길은 대통합과 대혁신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대혁신은 말그대로 완전히 바꿔 새롭게 태어나야 하고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혁신위가 갖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송희 위원은 "2030 청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발 벗고 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인요한 위원장과 함께 진짜 혁신을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박소연 위원은 "우리의 진정성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저의 지식, 경험, 철학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젬마 위원은 "혁신 위원회가 추구해야 될 혁신은 온 국민이 알고 있는 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혁신안을 모두가 인지하고 추진하고 실천하는 의지와 결단"이라고 밝혔다.

정해용 위원은 "지금 우리 국민들이 당을 비난하고 뒤돌아선 이유는 당은 항상 분열과 갈등해 있었다"며 "정치혁신, 민생혁신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약속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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