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예산, 미래예산에 과감한 조정과 결단으로 예산 심사 임해야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정부여당은 긴축재정 기조를 더 이상 고집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회의 보이콧이 아니라 민생예산, 미래예산에 과감한 조정과 결단으로 예산안 심사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여당의 예산안 심사에 대한 전향적 태도를 촉구한다"며 "국민이 원칙이고 민생이 기준"이라고 말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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