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안신당, 민평당과 통합 작업에 속도낼 것"
상태바
손학규 "대안신당, 민평당과 통합 작업에 속도낼 것"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0.02.05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5일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 미래세대와 통합을 먼저 할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좀 걸린다"며 "먼저 두 당과 통합에 속도를 내서 빠른 시일 내에 (통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내에 통합을 발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빨리 진행될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찬열 의원의 탈당으로 교섭단체 지위가 무너진 것에 대해 "국회의원이 탈당하겠다고 움직이는데 막을 길이 없었다"며 "교섭단체가 무너진 상황이지만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의 통합 작업이 진행되면 회복될 수 있어 큰 걱정은 안한다"고 했다.

손 대표는 총선 전에 통합되면 대표직을 내려놓고 평당원으로 돌아가느냐는 질문에 "이 입장은 오래전부터 말씀 드렸다"며 "날 나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날짜를 잡아놓고 무조건 나가라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합과 관련) 호남계 의원들에게 벌써 얘기했다"며 "하지만 일주일 혹은 열흘 안에 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서 그것은 거부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통합 후 출마 가능성에 대해 "공짜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한다는 생각은 안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역구에 나가 앞장서 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