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영상물 만들어 SNS에서 홍보하는 예비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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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영상물 만들어 SNS에서 홍보하는 예비후보들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0.0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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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외부에서의 선거운동이 어려워지면서 SNS에서 이색 영상물로 얼굴을 알리고 있다.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영화 ‘타짜’를 패러디한 ‘하짜’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41초 분량의 영상물인 ‘하짜’는 10일 저녁 이 후보의 개인 페이스북과 지지하는 시민들의 페이스북, 그리고 이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화 타짜에서 고니(조승우)와 아귀(김윤석)의 마지막 대결 부분을 패러디한 이 영상물에는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출연했으며, 각본과 촬영, 편집 등의 작업도 시민들이 직접 해냈다.

패러디 영상물 ‘하짜’는 ‘(투표)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연한 시민들의 어설픈 연기가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자마자 총선 후보 개인 유튜브 계정으로는 이례적으로 순간 조회 수가 50회를 넘어서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서로 해당 패러디 영상을 올리며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직 예비후보와 민주당 후보경선에서 대결을 펼치는 이덕춘 예비후보도 리스펙트(RESPECT) 영상물을 만들어 유튜브에서 홍보하고 있다.

1분20초 분량의 이 영상물은 ‘존중’을 제목으로 이 예비후보가 직접 출현해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독력하고 있다.

영상물에서 이 예비후보는 “노동과 청년들의 젊은 생각을 존중하고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는 젊은 정치인이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 예비후보의 영상은 11일 현재 조회수가 1만4000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덕춘 예비후보는 “정치 신인들은 얼굴을 알리는게 가장 힘들다”면서 “SNS를 통한 홍보가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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