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갑 컷오프 이혜훈, 동대문을 출격…통합당 18곳 경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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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갑 컷오프 이혜훈, 동대문을 출격…통합당 18곳 경선 발표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0.03.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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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지역구인 서울 서초갑 공천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3선의 이혜훈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번 4·15 총선에서 동대문을 선거구에 출마한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의원이 동대문을 경선에서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을 꺾었다고 발표했다. 이외에 서울과 경기, 대전 등 경선지역 18곳의 후보자를 확정했다.

서울 서초을에서는 현역인 박성중 의원이 강석훈 전 의원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마포을에서는 김성동 전 의원이 김철 전 청와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홍보팀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바른미래당 대변인 출신인 김철근 전 대변인은 서울 강서병에서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동작갑은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비서실장 출신인 장진영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장환진 후보를 이겼다.

경기 부천병에서는 차명진 전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았다. 그는 세월호 유가족에게 막말, 문재인 대통령에게 '빨갱이' 등 막말 논란 전력이 있지만 경선에서 승리하며 8년만에 배지를 노린다.

이외에 Δ서울 성북갑 한상학 Δ경기 의정부갑 강세창 Δ경기 부천을 서영석 Δ경기 남약주갑 심장수 Δ경기 화성갑 최영근 Δ경기 화성병 석호현 Δ경기 양주 안기영 Δ경기 포천가평 최춘식 Δ대전 서구을 양홍규 Δ충남 천안을 이정만 등 10곳의 경선 결과가 발표됐다.

공관위는 대전 유성을(김소연 대 신용현)과 경기 용인병(권미나 대 이상일)을 경선에 붙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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