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6일째 38명 유지…총 2350명 격리
상태바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6일째 38명 유지…총 2350명 격리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0.03.17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방부는 17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추가 확진없이 38명(현재 26, 완치 12명 포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8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완치 4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등 38명이다. 군내 확진자수는 지난 11일부터 38명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이날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350여명을 격리 중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30여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320여명이다.

전날 기준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50여명이었지만, 이날 120여명이 감소하는 등 군내 격리자도 줄어드는 추세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과하다 할 정도로 예방적으로 격리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상황이) 관리되고 있다"며 "예기치 못한 상황이 있을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 모든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군의무사령부와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군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에 대한 지침을 하달하고 선제적 대응과 준비를 주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