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난해 모바일 게임 매출 6위…1위는 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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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난해 모바일 게임 매출 6위…1위는 텐센트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0.03.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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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의 지난해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세계에서 6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데이터·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합산 부문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에서 전체 6위를 기록했다.

1위는 중국의 텐센트, 2위는 넷이즈(중국)였고, 액티비전 블리자드(미국), 슈퍼셀(핀란드), 반다이 남코(일본)이 '톱5'에 자리잡았다. 라인은 12위, 엔씨소프트는 20위를 기록했고, 넥슨 34위, 게임빌 39위 등이었다.

넷마블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이 부문 상위 10위권 이내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쿵야 캐치마인드, BTS월드 등이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A3: 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월즈, 스톤에이지M(가제) 등 대작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이 지난 3일 글로벌 출시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는 출시 일주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기록했고, 북미 iOS 매출 10위, 프랑스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에서 반응이 뜨겁다.

또 지난 12일 국내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는 사전 다운로드 시작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사전 다운로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3위, 애플앱스토어 매출 2위 등으로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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