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주호영, 13일 회동…다음 주 중 원포인트 본회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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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주호영, 13일 회동…다음 주 중 원포인트 본회의 논의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0.05.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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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7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희의에서 코로나19 사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0.4.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3일 만나 본회의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 총괄수석부대표와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2일 국회에서 만나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다음 주 중 본회의를 여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 주 본회의가 열릴 경우 '원포인트' 본회의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본회의에서 처리할 민생법안은 13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김성원 수석부대표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최종 결정은 13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어떤 법안을 처리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음 주 중 본회의가 열릴 경우 'n번방 방지법', 코로나19 방역 법안, 경제위기 대응 법안 등이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국·공립 의과대학·대학병원을 설치하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감염병 발생지역에서 입국한 학생의 등교를 중지할 수 있는 '학교보건법 개정안' 등과 지난 11일 국회 환경노동위를 통과한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법', 예술인의 고용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고용보험법 개정안' 등이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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