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오는 14일부터 '5개월째 공석' 이사장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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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오는 14일부터 '5개월째 공석' 이사장 공개모집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0.05.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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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도시 국민연금관리공단 전경 © News1 박제철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오는 14일 5개월째 비어있던 이사장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국민연금공단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이사장을 공개모집하기로 했다.

이사장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제출서류를 해당 기간 내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이사장 선임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지원자에 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실시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복수의 후보자(3∼5명)를 추천하고, 복지부장관이 임명권자인 대통령께 임명제청을 하게 된다.

이같은 절차를 고려하면 공모 과정은 한달 정도를 예상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보다는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1년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현재 새 이사장 후보로는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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