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21대 국회서 개성공단 기업 피해보상특별법 추진
상태바
윤상현, 21대 국회서 개성공단 기업 피해보상특별법 추진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0.05.15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2020.4.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15일 4년이 넘도록 가동이 중단된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1대 국회에서 개성공단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피해보상 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21대 국회에서 개성공단 피해 보상을 위한 특별법을 의원 입법으로 발의해 국회 논의를 시작하겠다"며 "남북협력기금을 통한 대출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기존 금리는 조속히 인하하고 신규 정책자금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전날 외통위원장실에서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이병원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정부의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촉구하고 특별법을 제정해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따른 보상을 요구했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휴·폐업 위기에 몰린 입주 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을 건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