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영남·강원지역 의원 뭉쳐 '해돋이 모임'…동남권 현안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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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남·강원지역 의원 뭉쳐 '해돋이 모임'…동남권 현안 논의 주목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0.06.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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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 취약 지역으로 분류되는 영남·강원지역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정치인들이 모여 이른바 '해돋이 모임'을 결성했다.

1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광재(강원 원주갑), 김두관(경남 양산을), 민홍철(경남 김해갑), 김정호(경남 김해을) 의원 등 영남·강원 지역 정치인 10여명이 오는 23일 '해돋이 모임'의 첫 만찬 회동을 진행한다.

원외이지만 당권·대권주자로 꼽히는 김부겸 전 의원도 이 모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 의사를 밝힌 한 의원은 뉴스1과 통화에서 "(지역을 기반으로한) 친목모임이고 동남권,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등에서 해야할 일이 많기 때문에 공동대응이 필요한 부분 등을 이야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4·15총선에서 민주당은 177석을 얻었지만 강원·영남 지역은 상대적으로 많은 의석수를 얻지 못한 곳이기도 하다.

또다른 참석자도 "아무래도 여당의 취약지역인 영남, 강원 지역의 어려움을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공감대를 찾고 해결방안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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