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확진 나온 치킨집 사장 등 성남서 10명 추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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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확진 나온 치킨집 사장 등 성남서 10명 추가 ‘감염’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0.09.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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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확진자 6명이 나온 치킨집 사장 등 확진자 접촉자와 가족, 경로 미확인 감염자 등 10명(성남337~346번)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성남337번 확진자(20대 남·삼평동)는 성남234번 환자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무증상 확진됐다.

성남338번 환자(70대여·성남동)는 지난달 29일, 성남339번(50대여·정자동)은 지난 1일 각각 증세가 발현돼 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들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성남340번(60대 남·정자동)은 증상 발현일과 감염경로 모두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지난 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3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성남341번(80대 여·신흥동)은 강동구 확진자 접촉자로 지난달 31일 증상이 발현돼 2일 검체를 채취했다.

성남342번(50대 남·태평1동)은 서울 확진자 접촉자로 지난달 27일 증상이 발현돼 2일 검체를 채취했다.

성남343번(60대 남·화성시)은 성남335번 환자의 남편으로 성남에서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치킨집에서 임직원 7명 가운데 성남343번을 포함해 6명이 확진됐다.

성남344번(10대 여·중앙동)은 성남335번 접촉자로 지난달 30일 증상이 발현됐고 2일 검체를 채취했다.

성남345번(70대 남·성남동)은 성남338번 가족으로 무증상 확진자다.

성남346번(20대 남·하남시)은 지난 2일 증세가 발현돼 검체를 채취했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시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이 배정 되는대로 이들 확진자를 이송하고 자택 내외부 등을 방역소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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