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 '반토막' ... 강북 등 외곽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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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반토막' ... 강북 등 외곽 크게 줄어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10.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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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규제 및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주택시장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반 토막이 났다. 강북 등 외곽 지역이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거래가 눈에 띄게 줄었다.

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집계가 마무리된 서울 지역 8월 아파트 거래량은 5697건(10월5일 기준)을 기록했다. 전월(1만654건)보다 53.5% 급감하며, 반 토막이 났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세는 6월부터(1만5589건→1만654건→4957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집계 중반을 넘긴 9월 거래량도 8월의 절반에 못 미치는 1894건에 불과해 거래절벽은 갈수록 심화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북의 한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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