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대주주 3억원 기준, 세대합산→인별기준으로 수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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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대주주 3억원 기준, 세대합산→인별기준으로 수정 검토"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10.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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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이 되는 세대합산을 인별기준으로 전환하는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세대합산을 기준으로 3억원 이하 주식에 대해 양도세를 부과하기로 했는데 세대합산을 폐지해야 한다'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홍 부총리는 다만 과세대상 기준인 대주주 요건을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세금을 증세하려는 취지보다도 자산소득과 근로소득간 과세형평차원에서 2년전부터 방침을 정해온 것이라 이해를 바란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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