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파주 0도 수은주 '뚝'…모레는 더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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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파주 0도 수은주 '뚝'…모레는 더 추워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0.10.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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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사거리


( 상강(霜降)인 23일 수도권 기온이 뚝 떨어진다. 24절기 중 하나인 상강은 '아침과 저녁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을 뜻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23일) 서울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질 전망이다. 낮 기온도 15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보이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지역이 특히 춥다. 파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0도(체감온도 -5도~-4도), 동두천 1도(-3~-2도) 등이다. 22일 아침 기온과 비교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지역은 22일 오후 11시를 기해 한파특보가 발효된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4도다. 체감온도는 0~1도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Δ인천 6도(체감온도 1~2도) Δ수원 5도(체감온도 1~2도) 등을 기록할 전망이다.

24일에는 더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한기가 계속 유입되고 지표면 냉각에 의한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24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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