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지하화' 포럼…"도시재생 패러다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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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지하화' 포럼…"도시재생 패러다임 제안"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0.11.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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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1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도시 간선도로 입체화(지하화)와 도시경쟁력 제공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주관한다고 9일 밝혔다. 포럼은 이헌승, 윤희숙 자유의힘 의원실이 공동주최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하나의 서울, 다핵도시와 서울 U-그린 플랜'을 주제로 경부고속도로 입체화 효과와 함께 서울시 전체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 패러다임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토론의 중점 논의대상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관련해 구는 오랫동안 공론을 모아왔다. 지하화 사업은 공동재원의 투입없이 민간재원을 활용해 실현가능하고, 교통문제와 완충녹지를 활용한 공동주택 공급으로 주택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 철도(서울역~구로역), 지하철 1‧2호선, 동부간선도로 등의 지하화 사업을 통해 그간 남북과 동서로 분리된 서울의 도시 공간 곳곳을 연결하고 매력적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이다.

구는 지난달 28일에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조 구청장은 "대도시 고속도로의 입체화를 통한 서울 U-그린 플랜은 서울이 도시공간을 매력적으로 탈바꿈시키면서 도시의 미래경쟁력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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