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56조원 예산 심사할 예결소위 15인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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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56조원 예산 심사할 예결소위 15인 명단 확정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0.11.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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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여야는 10일 556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원회 15인의 명단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몫 9명의 예결소위 위원에 정성호 예결위원장과 박홍근 간사, 양기대(경기), 허종식(인천), 임호선(충청), 윤준병·서동용(호남), 위성곤(제주·강원), 박재호(부산·울산·경남) 의원 등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간사, 조해진(경남), 정찬민(경기), 엄태영(충북), 임이자(대구·경북), 박수영(부산) 의원 등 6명을 확정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내년도 예산안의 최대 쟁점은 21조3000억원이 편성된 '한국판 뉴딜' 예산이다. 국민의힘은 한국판 뉴딜 예산을 대폭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각 상임위가 지난 3일부터 소관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9~10일 경제부처별 부별 심사를 실시했다. 오는 11~12일은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가 예정돼 있다. 16일부터는 예산안조정소위에서 본격적으로 사업별 감액·증액 심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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