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1위 소식에 '윤석열 테마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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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1위 소식에 '윤석열 테마주 강세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0.11.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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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자 윤 총장 관련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8분 기준 덕성은 전일 대비 1740원(23.51%) 뛴 9140원에 거래 중이다. 합성피혁·합성수지 등을 판매하는 덕성의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의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라고 알려진 영향을 받았다.

자동차 부품업체 서연은 2100원(17.95%) 오른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은 유재만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며,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여겨졌다.

모피제품 판매 기업인 진도는 570원(14.62%) 오른 447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진도는 안호봉 사외이사가 윤 총장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앞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일부터 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22.2%)와 이재명(18.4%) 경기지사 등을 제치고 24.7%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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