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값 0.43% 상승…전세난에 매수세 회복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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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0.43% 상승…전세난에 매수세 회복 분위기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0.11.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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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 증감률(KB 부동산 리브온 제공).


전세난이 전국 아파트 가격을 밀어올리는 모습이다. 26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2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율은 0.43%을 기록해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확대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지난주 0.34%에서 이번주 0.36%으로 상승폭이 소폭 확대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는 0.73%을 기록해 전주(0.59%)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기타지방 역시 같은기간 0.37%에서 0.43%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서울 매매가격은 0.31%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29%) 상승률보다 소폭 확대했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94.5로 100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며 매수세를 점차 회복하는 분위기다.

지역별로는 은평구(0.73%), 강남구(0.50%), 노원구(0.46%), 광진구(0.46%), 구로구(0.41%) 등이 상대적으로 조금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는 전주 대비 0.43%의 상승률을 보이면서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포(1.34%), 파주(1.25%), 용인 처인구(1.05%), 고양 일산서구(0.97%), 고양 일산동구(0.83%)가 높게 상승했고, 동두천(-0.12%)은 하락했다. 인천(0.17%)은 서구(0.37%), 계양구(0.29%), 연수구(0.16%), 중구(0.14%)가 전주 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는 울산(1.25%), 부산(1.06%), 대전(0.54%), 대구(0.51%), 광주(0.31%)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역시 외 기타 지방은 세종(0.87%), 경북(0.39%), 전남(0.37%), 경남(0.35%), 충북(0.16%), 충남(0.14%), 강원(0.1%), 전북(0.1%)이 상승했고, 하락 지역은 없다.

 

 

 

 

 

 

 

지역별 아파트 전셋값 주간 변동률(KB 부동산 리브온 제공). © 뉴스1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38% 상승했다. 지난주 상승률 0.35% 대비 상승세는 비슷하다. 수도권(0.43%→0.47%), 5개 광역시(0.33%→0.36%), 기타지방(0.19%→0.22%) 모두 상승폭이 소폭 확대했다.

서울 전셋값은 0.61%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53%) 상승률보다 확대했다. 광진구(0.99%), 강남구(0.90%), 송파구(0.88%), 구로구(0.86%), 양천구(0.84%)의 상승이 높고, 하락 지역 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다.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은 상승률 0.4%를 기록했고, 인천(0.37%)도 전주 대비 상승했다. 경기에서는 김포(1.09%), 파주(0.8%), 수원 영통구(0.7%), 광주(0.69%), 성남 중원구(0.68%) 등이 높게 상승했다. 인천에서는 연수구(0.88%), 남동구(0.59%), 서구(0.54%), 계양구(0.10%) 등이 상승했다.

이외에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36%)는 울산(0.70%), 대전(0.52%), 광주(0.35%), 부산(0.30%), 대구(0.19%) 모두 상승했다. 기타 지방에서는 세종(1.16%), 경북(0.31%), 전남(0.29%), 경남(0.26%) 등의 상승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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