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월수입? 직원 65명에 소고기 5번 쏠 정도…주식 꼭해야"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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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월수입? 직원 65명에 소고기 5번 쏠 정도…주식 꼭해야" [라디오쇼]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1.02.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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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김미경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김미경 강사가 한 달 수입과 함께 주식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김미경 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스타강사이자 드림전도사인 김미경씨와 함께 한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이어 박명수는 "요즘 바쁘지 않으시냐"라고 묻자 김미경은 "굉장히 오고 싶었다. 박명수씨도 만나 뵙고 싶고 스튜디오도 놀러오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박명수가 "강사계의 'BTS'라고 불리시는데 최근엔 코로나로 인해 강의가 없어서 수입이 없지 않냐?"라고 묻자 김미경은 "강의로 돈을 못 번지 1년 딱 됐다. 완전 제로다. 1년간 단 한 번도 강의를 못 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박명수가 "그럼 수입이 유튜브로 얻는 것 말고 없냐"라고 되묻자 "유튜버 수익만으로는 회사 전체를 끌고 갈 수 없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갔다. 3만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하지만 먹고 살 만한 지는 이미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직원들 전부를 다 데리고 소고기를 산다고 치면 한 달에 몇 번 정도까지 가능한지로 답해달라"고 구체적으로 물었고, 이에 김미경은 "한 달에 매우 웃으면서 다섯번까지는 가능하다"며 "65명 직원에게 소고기 다섯 번 정도 쏠 수 있을 만큼 번다"고 답했다.

또한 김미경은 주식 붐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이런 사회에서 해야할 것들도 있다"며 "제로 금리 상황에서 내가 버는 돈도 존중해야 하지만 벌어둔 돈을 관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로 존중해야 한다"며 "공부해서 성장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을 남겼다

이어 김미경은 "주식 공부와 본인 생활을 잘 분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타로는 절대로 주식을 예측할 수 없고, 단타로만 수익을 내려면 오로지 주식에만 몰입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그렇기 때문에 직장생활에 90%를 집중한다면 10%는 주식에 몰두해야 한다. 전문가에게 맡겨서 해야 한다. 90%는 나 자신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김미경은 "사회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변화는 작든 크든 있다. 물론 코로나19는 변화를 기다리는 현재까지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반면 이럴 때는 문제를 빨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함께 변화해가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김미경은 더블유인사이츠와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의 대표다. 구독자 13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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