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이틀 앞둔 9일 오후 대전 신탄진휴게소에서 직원들이 매장내 취식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실내 매장에서 취식이 금지되며 포장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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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이틀 앞둔 9일 오후 대전 신탄진휴게소에서 직원들이 매장내 취식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실내 매장에서 취식이 금지되며 포장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