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다음달 14조원 국고채 발행…일반인에 2.8조 우선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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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다음달 14조원 국고채 발행…일반인에 2.8조 우선 배정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1.02.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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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3월 14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기재부가 발행하는 국고채는 만기별로 Δ2년물 1조1000억원(3월11일 매출) Δ3년물 3조1000억원(3월9일 매출) Δ5년물 2조7000억원(3월23일 매출) Δ10년물 2조9000억원(3월16일 매출) Δ20년물 9000억원(3월24일 매출) Δ30년물 3조3000억원(3월3일 매출)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경쟁 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인 2조8000억원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한다.

각 국고채 전문딜러(PD)는 경쟁 입찰 낙찰금액의 5~35%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가 가능하다.

스트립용(STRIPS) 채권은 만기물별 3년물·5년물 2080억원, 10년물·30년물 2580억원, 20년물 1600억원 범위 내에서 최대 200억원까지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인수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모집방식 비경쟁인수 제도를 통해 각 PD사는 입찰일인 26일 당일에 공고되는 금리에 따라 일정 금액의 국고채를 인수할 수 있다.

기재부는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물, 20년물, 3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3000억원 수준, 물가채 경과종목과 물가채 지표종목 간 1000억원 수준의 교환을 각각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월 국고채 발행규모는 17조5200억원(명목채 17조4170억원, 물가연동채 103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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