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48.9%, 박영선 29.2%…'정부여당 심판' 6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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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48.9%, 박영선 29.2%…'정부여당 심판' 60% 육박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1.03.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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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보수 야권 단일 후보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선출됐다. 이에 따라 오 후보는 범여권 단일후보로 나서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본선에서 사실상 양자대결을 펼치게 됐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오 후보는 48.9%, 박 후보는 29.2%를 각각 얻어 오 후보가 19.7%p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리얼미터가 24일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YTN·TBS의뢰, 22~23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42명 대상,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이번 서울시장 보선 투표 의향을 묻는 말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93.6%, '투표 안 할 것'이라는 응답은 6.0%로 집계됐다.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구체적으로 '반드시 투표할 것' 77.8%, '아마 투표할 것' 15.7%였다.

이번 서울 보선에 대해 '정부 여당을 심판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9.2%였고,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2.9%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7.9%였다.


한편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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