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배터리 제조업체서 직원 25명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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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터리 제조업체서 직원 25명 집단 감염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1.04.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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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2명 증가한 11만9898명으로 나타났다.

 충남 천안의 한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직원 2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기 확진됐다.

천안시는 전날(26일) 해당 배터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직원 25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업체 직원 2명이 의심증상을 보여 26일 오전 진단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업체에 임시 선별 검사소를 설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오전 10시 30분 브리핑실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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