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2만여점 '국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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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2만여점 '국민 품으로'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1.04.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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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 2만3000여점이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기증된다. 이 회장의 유족들은 지난 28일 삼성전자를 통해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고 이건희 회장 소유의 고미술품과 세계적 서양화 작품, 국내 유명 작가의 근대미술 작품 등 총 1만1000여 건, 2만3000여 점의 미술품을 국립기관 등에 기증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건희 컬렉션' 가운데 마크 로스코, 알베르토 자코메티, 프랜시스 베이컨 같은 대작은 삼성미술관 리움이 관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중앙박물관은 6월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은 8월부터 기증받은 이건희 컬렉션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29일 서울 용산구 삼성 리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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