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물산 지분 120만주 상속…지분율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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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물산 지분 120만주 상속…지분율 17.97%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팀
  • 승인 2021.04.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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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故)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삼성물산 지분 약 120만주를 상속받았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29일부로 이 회장으로부터 삼성물산 보통주 120만5720주를 상속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에 삼성물산 지분 약 17.33%를 보유한 최대주주였던 이 부회장의 지분율은 약 17.97%까지 상승했다.

아울러 이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542만5733주 중에서 나머지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에게 일제히 상속됐다.

홍 전 관장은 가장 많은 180만8577주(0.96%)를 상속받았다. 홍 전 관장은 기존에 삼성물산 지분을 1주도 보유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이번에 주요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울러 이 사장과 이 이사장은 각각 120만5718주씩을 물려받았다. 두 사람의 지분율은 6.19%로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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