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746명, 나흘째 700명대…백신 1차 30%, 완료율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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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746명, 나흘째 700명대…백신 1차 30%, 완료율 10.5%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07.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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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0시 기준 711명보다 35명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발생한 확진자 비중은 7일 연속으로 전국 대비 80%대를 차지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690명,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을 기록했고,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711.1명이다. 지난 1월 10일 735.4명 이후 177일 만에 700명대로 늘었다.

주말 중 진단검사량이 줄어든 효과를 반영했음에도 그만큼 확산세가 커졌다는 의미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연일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사례는 557명(서울 313명, 인천 20명, 경기 224명)으로 전국의 80.7%를 차지했다. 7일 연속으로 80%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병상여력, 위중환자 비중 등까지 고려해 오는 8일 새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할지 여부를 7일 발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5만3758명이며, 누적 1540만1361명을 기록했다. 이는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30%이다. 누적 접종 완료자는 4만2046명 증가한 536만8227명으로 접종률 10.5%를 나타냈다.

◇수도권 주평균 584.9명…7일째 전국 80% 넘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6명 증가한 16만1541명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690명으로 수도권에서만 557명(서울 313명, 인천 20명, 경기 224명)이 발생했다. 전국 대비 80.7% 수준이다. 7일 연속으로 80%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도권 1주 평균 확진자는 584.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수도권은 0시 기준 2일 508.9명, 3일 531.3명. 4일 546.1명, 5일 569명에 이어 닷새째 500명대를 기록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3단계' 기준(3일 연속 주평균 500명 이상)을 충족한 상황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최근 6일 중 5일이 50명을 넘어 변이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국내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해외유입 증가에 따라 델타 변이주(인도발 변이주)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 746명(해외 56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320명(해외 7명), 부산 29명(해외 2명), 대구 8명(해외 1명), 인천 23명(해외 3명), 광주 4명, 대전 26명, 울산 3명, 세종 5명, 경기 229명(해외 5명), 강원 9명(해외 3명), 충북 2명, 충남 13명(해외 2명), 전북 6명, 전남 4명, 경북 11명, 경남 19명(해외 2명), 제주 5명(해외 1명), 검역 30명이다.

신규 진단검사자는 8만9961건으로 전날 3만2216건에 비해 5만7745건 증가했다.

이 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자는 5만815명으로 이 가운데 확진자 89명이 나왔다.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3564건 검사를 진행한 뒤 확진자를 10명 확인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 대비 4명 늘어난 2032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26%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 증가한 144명, 격리해제자는 716명 늘어난 누적 15만760명을 기록했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6명 증가한 8749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2주간) '645→610→634→668→614→501→595→794→762→826→794→734→711→74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605→576→602→611→570→472→560→759→712→765→747→662→644→69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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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접종 누적 1540만1361명, 접종률 30% 달성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5만3758명이며, 누적 1540만1361명을 기록했다. 이는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30% 수준이다.

누적 접종 완료자는 4만2046명 증가한 536만8227명으로 접종률 10.5%를 나타냈다. 전날에 비해 0.1%포인트(P) 증가했다.

백신별 접종 현황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1차 접종 누적 1039만6806명, 2차까지 접종 완료 101만147명을 기록했다. 또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383만2704명, 접종 완료자는 322만8632명으로 나타났다.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은 이날 0시 기준 112만9448명이 맞았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신규 1차 접종·접종 완료자에 일괄해 추가하고 있다.

또 30세 미만 의료인이 접종 중인 모더나 백신은 신규 접종자가 3029명이며, 누적 4만2403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률은 5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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