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친문 적자' 김경수 장인상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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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친문 적자' 김경수 장인상 조문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07.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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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의 빈소에 조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14일 '친문 적자'인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의 장인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낮 12시50분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김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고 있는 이 지사를 대신해 조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분 동안 조문을 마친 김씨는 '이 지사가 어떤 말을 전해달라고 했는지' 등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떠났다.

김경수 지사의 장인상 빈소에는 이날 오후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찾을 예정이다.

앞서 또 다른 대권주자인 박용진, 김두관 의원은 전날(13일) 빈소를 찾았다.

민주당 대권 주자들의 목포행을 두고 본격 본경선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적자로 평가받는 김 지사의 지원을 기대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김 지사는 오는 21일 댓글 여론조작 혐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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