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재형 입당에 고무…"당원 동지 뜨겁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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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재형 입당에 고무…"당원 동지 뜨겁게 환영"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07.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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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모바일 입당원서를 작성한 뒤 박진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입당에 잔뜩 고무됐다.

최 전 원장이 15일 전격적으로 입당을 결정하자 당내 대권 주자들과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최 전 원장을 환영했다.

당 외부 유력 대권 주자들의 국민의힘 입당이 늦어지면서 경선 흥행에 대한 우려가 나온 터라 이날 최 전 원장의 입당은 국민의힘에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최 전 원장 입당 환영식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정권 교체를 이루는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한 최재형 당원의 추후 행보를 지켜보고 응원하겠다"며 "공직자로서 쌓아 올린 명예 등을 정당 정치에서 잘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도 "평당원에 대한, 거대한 환영식은 제 기억으로는 처음이다"며 "특권·반칙·불공정이 횡행하는 시기에 중요한 지도자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당원 동지로서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과 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경쟁해야 하는 대권 주자들도 일제히 최 전 원장의 입당을 반겼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 전 원장은 존경받는 법관이었고 훌륭한 인품을 지닌 분으로 입당을 환영한다"며 "좋은 분과 함께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최 전 원장은 개인적으로도 평생을 매우 가깝게 지내던 분으로 덕망이 높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 더욱 힘이 된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조속히 결단을 내려 단일대오에 합류하길 간곡히 권한다"고 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입당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정권의 집요한 방해를 뚫고 감사원의 역할을 하던 뚝심과 소신으로 야권의 활력과 저변 확대, 정권교체에 큰 힘이 돼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 전 원장의 입당을 환영한다"며 "정권교체의 훌륭한 큰 자원이 우리 당이 들어온 것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 전 원장의 용단에 박수를 보낸다. 환영한다"며 "훌륭한 인품으로 올곧은 공직의 길을 걸어왔던 최 전 원장이 경선 레이스에 함께 한다면 국민의힘을 향한 국민의 기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윤희숙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입당을 환영한다.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정책의 각축장으로 이번 대선을 함께 만들어 정권 교체를 꼭 이루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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